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 발족

최종 수정일: 9월 29일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이 지난 2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되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에 참여하는 한국의 18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뜻을 같이하는 470여 명의 제안자들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를 개최하여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촉구하는 서명과 지지 선언을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모아가는 국제 평화행동이다. 캠페인 제안 단체와 제안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외 1억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을 ‘범국민적이고 국제적인 평화 행동’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올해부터 정전협정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3년간, 시민사회 공동의 요구를 담은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에 대한 시민 서명과 각계 지지 선언을 확산하고 이를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 결과물을 “남·북·미·중 등 한국전쟁 관련국과 유엔에 전달하여, 관련국들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합의하고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압박한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캠페인 제안 단체 대표자들은 기자회견 발언을 통해 각계가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유를 밝히고 동참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들자”, “제재와 압박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자”, “군비경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시민의 안전과 환경에 투자하자” “한국전쟁 70년,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고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의 주요 주장을 함께 외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RyFt_6du2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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