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평화ㆍ통일 청년리더
✌별이조🌟 윤화영 아녜스입니다.
저는
청년 연구자도 아니오
청년 활동가도 아니오
시민단체 소속도 아니오
석사.박사 과정도 아니오
평범한 직장인에
조금은 깨어있는 시민으로
저와 같은
다수의 시민들이
스스로 기획.활동.평가까지
삼삼오오하며
다양화.지역화를 바래요.
코로나시대
중앙집권적도 아니고
소수 몇몇이 기획하고
다수를 초대해서...
다수는 활동.체험형만 1회성...아니고
또 몬가를 하면 이어서 몬가로 번지고 퍼지고 다르게 가는
그런걸 바래요.
내가 사는 이 땅 위에
내가 할 몬가 없을까요?
그런
삼삼오오가
연결되어
따로 또 같이
그렇게요.
그런 지역사회 공동선 실현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가 있어요.
꽤 긴 호흡의 1년 또는 2년...
마감이 보름정도 남아
저도 고민이 되는데
혹 누군가 한다면
어떨까 싶어 소식 전해요.
좋은 사람들이 사랑이 흘러넘쳐
끼리끼리만 사랑하고도 넘쳐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것
그런 것을 바라는데
사람 사이사이
관계가 때론 아프고 그러네요...
코로나에
지친 건 맞아요...
그래도
또 얼굴 보면
자꾸 웃음 터지는 사람들과
몬가 재미나게 살아봅시당
같이 있음
좋고
재밋으니까